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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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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좋습니다. 소매물도 가고싶네요 화창한 날씨에 가면 환상적인 풍경을 보여주는 소매물도.. 이런날 가야하는데 말이죠.. 주말에 계룡산에서 버섯구이에 막걸리 한접시 하고왔음 근데 생각보다 맛은 별로였음 흡연은 나빠요~ 금연하세욧! 이날 데이트상대이자 모델 악플을 달게되면 가슴이 찢어져요. 더 이쁘게 찍지못한 찍사잘못이니 나를 욕해주시길 ㅋ 그나저나 뽀로로가 그렇게 막강한 파워를 가진줄 몰랐습니다.. 뽀통령이라니.. 후덜덜
오잉 ※ 예전에 경주갔을때 찍은거같은데 시간이 좀 많이 지나서 올림.. 요새 미칠듯한 화질을 느끼고싶어서 짜이스 135.8ZA를 영입하고싶은생각이든다.. (근데 화각적응 안될텐데....) 가뭄에 콩나듯 야외 인물찍는편이고 여러모로 심하게 고민때리는중..ㅋ
By Gones Let By Gones Be By Gones 지나간 일은 잊으세요. 바꿀수없는 과거는 과거대로 냅둬야죠..
나가고싶다 실내에서 노는거말고 실외에서 놀아야하는데.. 일단 케이블 티뷔부터 끊어야..
그리워요.. 맑은 하늘이 그리워요.. 더럽게 더운건 그립지않아요.
취미생활 내가 어느것 하나 관심을 잘 갖는성격은 못된다. 관심이 없는것은 귀담아 듣는편도 아니다. 참 못난성격이다. 관심있게 바라보아도 관심이 사라지면 금방 잊어버린다. 하지만 그관심이 오래가면 끝까지 간다. 그이후론 관심사가 굉장히 광범위해진다. 나의 블로그에 많은 이웃분들이 계신다. 공통적으로 여행과 사진이라는 취미가 일치한다. 이미 넓어질만큼 넓어진 여행과 사진의 관심사가 이웃분들의 글들로 인하여 많은 배움을 얻는다. 꽤 오래 이어온 관심사를 통하여 소통하는것이 즐겁고 각각의 생각과 표현을 엿볼수있어서 즐겁다. 직접 겪고, 보고싶은 마음이 강하여 여행을 좋아하고 글과 기억보다 시각적인 기록을 좋아하여 사진을 좋아한다. 관광명소에서 로맨틱하고 쉴수있는 여행보다 고단한 초행길을 최대한 많이 볼수있도록 많이 움직..
A850+1635ZA 몇장찍어놓은거 한방에 싹 올림 ㅋ 잠시 들린 경주와 구미 금오산 등산중 정상 약사암 범종. 저런게 있을줄은 생각도 못했음. 마치 중국 무협영화에 나오는듯한 풍경 ㅋ
갤럭시S로 핸드폰을 바꾼후 신세계에 늘 깜놀한다 ㅋ 공부가 필요해..-_-++ 어디 놀러가서 근처 주유소와 밥집등 위치찾기가 굉장히 수월하다. 후후 마치 적토마에 날개를 단듯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