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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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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대교의 야경 밤마실 나갔다가 한컷.
비온 다음 고요한 새벽도로 슬슬 추워집니다..
반포 한강공원의 야경. 감기가 걸렸음에도.. 답답한 마음이 들어서일찍 퇴근후 곧장, 반포 한강공원으로 달려갔습니다. 라면이나 먹고자 간곳인데멋진야경이 보이니 사진을 안찍을수가 없네요.. 언제봐도 멋진 반포 한강의 야경.. 배고픔도 잊고 사진을 찍다가 잠시 라면 한그릇먹고 한컷 더 찍어봅니다. 흔한 다리 사진인데 딱히 시간내서 오질않아서 제 사진첩 폴더엔 다리야경사진이 많질않네요.. 오랜만에 한강공원에서 라면한그릇하면서이런저런 생각하다보니답답한 마음이 좀 가시는듯하네요..!
아름다운 청라 호수공원의 야경. 청라의 최대 자랑거리는 단연 호수공원이 아닐까 합니다. 물론 시티타워나 스타필드등 대형호재들이 기다리고있지만아직까지는 청라의 심볼은 호수공원이 아닐까합니다. 특히나 밤에 산책하면서 바라보는 야경은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호수공원에서 바라본 포스코와 푸르지오.다른아파트도 훌륭하지만 호수공원 중심을 기준으로 좌우에 나란히 배치된 두 아파트는 경관이 일품입니다. 얼핏보면 홍콩의 고층빌딩을 보는것같은데요. 중앙을 기준으로 좌측은 이번에 입주한 한양수자인도 보이는군요. 양옆으로 산책하다보면 호수공원이 보이는 아파트에 사는분들이 굉장히 부럽더군요.. 하지만 집값이 후덜덜하다는...
청라 커넬웨이 야경. 식사후 커넬웨이를 가보니 역시 아름답고 걷고싶은 길이더군요. 그리고 아름다운 야경까지.. 삼각대없이 돌위에 걸쳐 찍었더니 약간의 블러가 생기는군요. 날씨가 좋아 산책하는분들도 많고최근에 행사도 꽤 많이 하는거 같아 근처에 사시는분들은저녁때 한번씩 오시는것도 괜찮을거같습니다! 추워지면 또 방콕하실거잖아요 ㅋ.ㅋ
매그놀리아빌딩 대전은 야경찍을데가 없습디다.. 니콘의 야경이 부러워.. 서울의 야경이 부러워.. 내옆에있던 커플찍사가 부러워..-.-+
청벽 주경과 야경.. 조금만 시컴해지면 암부 컬러노이즈가 급속도로 증가하는 지못미 A850 ㅋ
대전 야경 가끔씩 가보지만 오늘은 정말 시원한 바람이 불었다. 자리깔고 술마시는 사람도있다는..-.-++ 미술관.. 스마트시티 크로스필터 적용 엑스포다리 크로스필터 적용 풍차때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