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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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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330+50.8] GF1 들어왔습니다 ㅋ 오~ 생각보다 이쁘다.. 20mm 팬케익번들킷.. 클래식한 멋이 요새는 마이크로 포서드가 대새인가~ 판매에 일단 기대를 해보며.. 언제한번 이녀석으로 출사를..*.*
흐르는 구름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물었다. "기러기 수 십 마리가 떼를 지어 날아가다가 갑자기 수직으로 땅에 떨어져 죽었습니다. 이것을 무슨 현상이라고 할까요?" 아이들이 손을 들어 자신들의 의견을 발표했다. 철수 :"만유인력의 현상입니다." 순이 :"자유낙하 현상 입니다." 그 때 뒤쪽에서 명구가 말했다. "극히 보기드문 현상 입니다."
크리스마스엔.. 나홀로집에..
당구가 싫다.. 남들은 120이상놓고 다 뺄때즘.. 난 50놓고 마무리즘 150으로 늘어나있다.. 분명히 빨간공을 마출려고했는데 어느새 흰공이 내앞을 가로막는다.. 그러지마 제발.. 모델은 28년동안 다마를 갈고닦은 당구의신 당신 하수현선생.
피자2001 한조각먹고 맛있다생각했다.. 두조각먹고 질린다 생각했다.. 세조각 먹고 괜히 왔다 생각했다.. 역시 피자는 진리의 피자헛.
A700 85.4Z 시그마 1020 돌잔치! 니가 아빠가 된지도 벌써 이렇게 시간이 지났구나.. 축하한다..!
대청호의 새벽을 담다.. 밝은 달을 기대하고 갔건만.. 쩝....
Nikon FM2 배수진의 유래.. 배수진 호르르륵... "작전 타임!" 달봉이네 담임 선생님이 보다 못해 작전 시간을 신청했어요. "이대로 가다간 우리 반이 지겠다. 여기서지면 결승 진출의 꿈은 사라지는 거다. 모두 배수진을 친다는 각오로 힘껏 뛰기를 바란다. 자 파이팅!" 파이팅을 외친 선수들은 한 마음 한 뜻이 되어 젖 먹던 힘까지 다해 싸운 결과 마침내 축구 시합을 승리로 이끌었어요. "와아, 이겼다. 결승 진출이다!" 달봉이네 반 아이들은 서로 얼싸안고 기뻐서 어쩔 줄 몰랐어요. 담임 선생님도 아이들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았어요. "정말 잘 싸웠다. 너희들이 배수진을 치고 싸웠기 때문에 이런 좋은 결과를 얻게 되었어. 이담에 결승전에서도 그런 각오로 싸운다면 틀림없이 우승할 수 있을 것이다." "와아, 우리 반 만세...!" 이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