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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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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사진 잘찍는법. (소니이벤트응모) 본인은 대한민국 5000만 인구중에 150만명밖에 살고있지않은 대전에서 은신하고있다. 지역적특성상 교통이 아주 우수하지만 여행을 떠날때는 애매한점이 굉장히 많다. 개인적으로 이런 동네를 너무 사랑하지만 가끔씩 싫증이 밀려올땐 홀연히 떠나고싶은생각이든다. 본인은 직업이 사진과 아주 밀접한 관계에 있다. 때문에 사진에 대해서 본의아니게 깊이 파고들게 되었다. 여러가지 브랜드와 기종을 불문하고 카메라를 쓰고있는데 주력으로 사용하는 카메라는 소니의 알파시리즈를 주로 사용한다 알파의 매력..? 브랜드의 매력은 딱히 단정지어 설명하기 어렵다. 기종간의 장단점은 설명할수있지만 브랜드의 차별성은 상징적인 몇가지를 제외하곤 딱히 설명하기 어렵다. 굳이 뽑자면 손떨림보정과 칼짜이스 마운트라고 꼽고싶다. ※여행사진 잘담는 ..
춘곤증 가정의달을 맞아서 준비할것들이 많은데 요새는 날도 따뜻해서 책상앞에 앉아서 컴퓨터만 쳐다보면 졸린다.. 일도 안되고 모니터만보면 자꾸 병든 닭마냥 끄덕거리며 졸고있다. 야동볼때 빼고.
날씨가 좋습니다. 소매물도 가고싶네요 화창한 날씨에 가면 환상적인 풍경을 보여주는 소매물도.. 이런날 가야하는데 말이죠.. 주말에 계룡산에서 버섯구이에 막걸리 한접시 하고왔음 근데 생각보다 맛은 별로였음 흡연은 나빠요~ 금연하세욧! 이날 데이트상대이자 모델 악플을 달게되면 가슴이 찢어져요. 더 이쁘게 찍지못한 찍사잘못이니 나를 욕해주시길 ㅋ 그나저나 뽀로로가 그렇게 막강한 파워를 가진줄 몰랐습니다.. 뽀통령이라니.. 후덜덜
바람이분다. 분명히 햇살은 따뜻한데 찬바람이 분다.. 속옷이 빵꾸가 낫나
오잉 ※ 예전에 경주갔을때 찍은거같은데 시간이 좀 많이 지나서 올림.. 요새 미칠듯한 화질을 느끼고싶어서 짜이스 135.8ZA를 영입하고싶은생각이든다.. (근데 화각적응 안될텐데....) 가뭄에 콩나듯 야외 인물찍는편이고 여러모로 심하게 고민때리는중..ㅋ
By Gones Let By Gones Be By Gones 지나간 일은 잊으세요. 바꿀수없는 과거는 과거대로 냅둬야죠..
그리워요.. 맑은 하늘이 그리워요.. 더럽게 더운건 그립지않아요.
서른. 몇년전에 서른이 되면 뭔가 달라질꺼라고 생각을한적이있다. 하지만 지금 내모습은 뭔가.. 전혀달라진게 없다. ㅜㅜ 10년전에 서른살은 뭔가 근사한 외제차를 끌면서 옆에 쭉쭉빵빵한 섹쉬한 여자가 오빠앙~ 하면서 꿈같은 드라이빙을 상상해왔다. 하지만 지금 내모습은 뭔가.. 전혀달라진게 없다. ㅜㅜ 후~ 금연도 실패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