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700 (47) 썸네일형 리스트형 삶의방식 일과 휴식과 여가.. 대부분 같은 삶의방식. 여유.. 여유를 위해 달리는 모든사람의 삶의노력. 지나간 가을 산자락에서 만난 이름모를 풀때기 초가을 한밭수목원.. 바쁜 시간속에 사는사람들은 문화를 사치로 여길수도있다. 여행을 동경하지만 막상 떠나는사람도 드물다. 현대인이 느껴보지못하는 많은 자연도 볼수록 신비롭고 경이롭다.. 이런곳이 있는것은 알았지만 이렇게 이쁠줄은 몰랐다.. 삼각대를 가져가지않아서 알파의 손떨림만믿고 셔터를 눌렀다. 다행이 밉지않은 결과물을 건졌지만 조금은 아쉬움이남는다.. 내 책상에 있는.. 이름모를꽃... 꽃을 좋아하시는 어머니.. 이제 그만좀 사오셨으면..;; 경주 안압지 다시 한번 찾아가보고싶은곳.. 꽃 컴퓨터 모니터 옆에 놓여있는 이름모를 이쁜꽃.. 이게 무슨꽃인겐가..? 그나저나 이제 꽃의계절 봄이로구나.. 계룡산 관음봉 능선 쉬는 주말에 할일없을땐 산책.. 산책하다보면 등산.. 등산하다보면 촬영^^ 눈이 녹았을거라 확신했지만 아이젠없이 운동화로 고생을 너무 많이했다. 돼지주물럭 이전 1 ···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