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511) 썸네일형 리스트형 캐논 500D 금강휴게소의 야경 금강유원지.. 잠시 남는시간을 투자해 찍어본 야경.. 시간은 새벽 1시.. 차들이 없다.. 이거슨 망한 사진 정신없는하루하루.. 자~ 노래하면서 한잔 어때유~~?? 덧 : 얼마전 스포츠토토로 한국대표팀 3:0으로 이긴다에 5천원을 걸었더니 1:0으로 이겼다.. 배당율이 30배였는데 아~~ 5천원 곱하기 30은?? 15만언 ㅋㅋㅋㅋㅋㅋ 아깝 ㅠㅠ 빗방울... 5분의 기다림.. 드디어 빗방울이 나를 의식하지 않게되었다. 리얼리티 찰칵ㅋ A330+70-200G 니콘필카 가끔씩 디지탈에 지루할때쯤 가지고 나가는녀석.. 그나저나 알파330은 색온도 조절이 안되네.. 만져본지 오래됬는데 오늘알았다..-.-; [A550+70-200G 유령] 버스를 기다리시는 어르신.. 망원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나로선 70-200의 화각은 듣보잡 화각이지만.. G렌즈 유령의 명성답게 조용하고 빠른 AF는 확실한 매력이 있다.. 다소 비싼가격 (소비자가 2,890,000) 은 많은 아마추어 사진가들한테 쉽지않은 지름이겠지만 조용하고 밝은조리개의 화질좋은 망원렌즈로서는 최고의 선택이 아닐까싶다.. 그래도 난 G렌즈보다 칼짜이즈렌즈가 더 좋음.. 그 산에 내가있었네 그산에 오름으로서 보이는 그곳은 신비롭고 경이로웠다. 차가운 바람을 맞고 하얀눈을 밟으며 저멀리 보이는 하늘과 땅에는 작은창으로 담을수있는 모든것을 갖추기 충분했다. 하지만.. 춥다.. 집에가고싶었다. 운동을 시작하다.. 시작이 혼자였으니 끝도 혼자다. 울음으로 시작된 세상, 웃음으로 끝내기 위해 하나에 몰입했다. 흙으로 돌아가,나무가 되고 풀이 되어 꽃 피우고 열매 맺기를 소망했다. 대지의 흙은 아름다운 세상을 더 눈부시게 만드는 생명의 기운이다. -김영갑님 글 中- 운동을 다시 시작했다. 2009년 가장 성공했던 기억은 약 8개월을 꾸준히 운동을 하면서지냈다는것.. 연말에 바쁜일정을 핑계로 두어달 운동을 소홀리 했지만 이제 다시 회원권 1년어치를 한꺼번에 끊어버렸다 ㅋ 1년후면 나도 몸짱. 구름이 가득한곳.. 난 그위에 있다! 이전 1 ··· 49 50 51 52 53 54 55 ··· 6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