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생물

혼자 쓸쓸할때 늘 곁에 있어주는 녀석


가끔씩 더럽게 달라붙어서 짜증나지만
적어도 이녀석때문에 심심하진않다.



 번쩍 조명때문에 깜놀해서 쫄아있음.


'생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양이의 눈  (6) 2012.08.21
대전 35도 폭염.  (3) 2012.08.01
제가 키우는 러시안블루입니다.  (4) 2012.04.14
A모드? M모드?  (9) 2011.06.16
안개따위~  (14) 2010.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