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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

카페에서 만난 냥이

 

 

고양이의 종은 모르겠지만

낯가림이 없고 잠이 많던 아이입니다.

 

예전에 가게에서 키우던 러시안블루와 페르시안과는

다른 매력을 가진 치즈태비의 작은 아기냥이네요.

 

여건만 되면 무조건 키우고싶은데 

그럴 형편이나 환경이 안되 너무 안타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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