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식사후 간단히 음료도 마실겸
고양이도 만나보고싶어서 가본 고양이카페.
당연히 고양이들은 낯가림가득하지만
요놈은 자주 다가오기도 하고
이뻐서 굉장히 맘에든 아이입니다.
예전에 고양이키우던시절이 그리워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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