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람

지독한감기.


얼마전 경기도 광명에 다녀왔다.
워낙에 춥게자는 친구네 집에서 하루자고일어났더니 감기가 걸려버렸다.
그이후에 하루종일 운전을 하며 서울을 돌아다니고 다시 대전으로 내려오는 먼길을 졸음과 싸워가며 내려왔다.

문제는 그다음날부터 심한 감기몸살에 시달렸다.

약속되있는 일을 해야했고. 그와중에 몸은 점점 더 악화됬다.

내가만약 외롭고 힘들때면 누가날 위로해주지?



삼촌 힘내

'사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속모델과 댄서  (7) 2011.10.12
무선 후라쉬를 이용한 설정샷..  (4) 2011.10.03
쥬크와 아이들  (15) 2011.07.12
최근에 찍은것들..  (9) 2011.06.07
예표와 성구의 결혼식.  (9) 2011.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