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사진에 흥미를 가져본것은 24살때 싸이월드에 친구들끼리 잡담용으로 찍은이후로 별로 재밌게 찍어본적이 없다.
근데 가끔씩 이런 컨셉의 사진을 요청하는 경우가 있다.
재밌게 찍긴하다만 즐거운 여행에서 우연히 본 기가막힌 풍경을 볼때와는 다르게 크나큰 감흥이 생기진않는다..
누드사진을 찍어야 흥미가 생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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