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양역 스카이59 녹양푸르지오(가칭) 모든정보

의정부 초역세권!

2581세대 대형프리미엄 대단지!

경기북부권 독보적 랜드마크!

안녕하세요! 분양상담사 고종환 차장입니다!^^

비가 많이 오는 하루입니다.

오늘은 경기도권에서 최고의 화재가 되는 의정부 

녹양역 스카이59 

대우건설시공이 예정되어있고.

푸르지오(예정) 브랜드를 걸어 사업을 진행하려고합니다.

지역주택조합으로 진행이 되지만 모든 심의가 완료된.

말그대로 리스크가 전혀없는 지역주택조합으로 진행이 되는데요.

그렇다면 지역주택조합의 최대장점인 저렴한 분양가와

동호수 지정을 직접할수있는 리스크없는 지주택이라고 볼수있습니다.

사업진행상황과 심의등은 관할 시청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현장위치는 의정부 녹양역세권 B1블럭 일원으로 

2018년 입주예정인 현대힐스테이트녹양 옆의 부지입니다.

최대 59층의 초고층설계로

구25평, 31평, 35평이 있습니다.

경기북부 지역으로 고층 주상복합이 들어간 사례가 없어서

필자도 사실 허가에 관해 의문점이 들기는 했으나,

시청에 전화해서 문의를 해봤더니

"건축심의까지 완료가 됬습니다!"

보통의 지역주택조합은 조합원을 모집을하면서

행정적인 진행을 같이 합니다.

그러나 녹양역 스카이59는 기존의 행정적인 절차를 마무리하고

모든심의를 받아 일반분양으로 진행하려했으나

대출의 문제로 부득이 지역주택조합으로 전환하게됬습니다.

˝실제로 현장부지에 펜스가 쳐져있고,

토지에대한 부분마저 해결되있으며,

까다로운 심의조차 완료가 되어있는 지역주택조합.

굉장히 매력적이지 않습니까?”

바로옆의 녹양역 현대힐스테이트도 지역주택조합으로 진행해

대략 한달만에 완판될만큼 입지적으로도 굉장히 훌륭한데요.

녹양역 스카이59또한 대우건설이 시공예정사로 되어있고,

대우 푸르지오로 들어갈예정이어서.

상당한 인기몰이가 될것으로 예상됩니다.

주상복합은 각 지역마다 랜드마크가있습니다.

예를들자면 도곡동의 타워팰리스와 일산 요진시티와같이 말이죠.

지금은 시세가 굉장히 많이 올라 부의 상징과 같은 그런 랜드마크가 되어버렸습니다.

녹양역 스카이59는 중소형 평형대로 평당 900만원수준으로 공급을하며

나중의 시세차익을 생각하자면 굉장히 저렴한 가격으로 생각이됩니다.

2015년 입주한 낙양동 민락푸르지오가 현재 매매가가 1100~1300만원 수준으로 형성이 되어있는데,

그에 마춰 녹양역 대우푸르지오역시 일반분양가는 대략 1200만원 이상으로 마춰질것으로 보입니다.

수도권 전역을 1시간내에 연결할수있는 GTX가 곧 개통이 됩니다.

또한 외곽순환도로가 열려 의정부역시 서울권에서 교통이 점차 좋아지고있는 추세지요.

사실 의정부의 이미지는 군부대와 부대찌개 약간은 낙후된 이미지를 많이들떠올리시더군요.

그도 그럴것이 서울을 기준으로 동,서,남쪽으로만 개발이 진행이 되고

북쪽으로는 개발이 어려웠던부분이 있었으나

최근 양주 남양주 의정부쪽으로 개발이 많이 계획되어있어

앞으로의 호재들이 기대되는 시점이라고 볼수있습니다.

현재 의정부의 인구는 43만입니다.

서울 노원구는 대략 60만 수준인데, 서울권에서 인구유입이 활발히 이루어져있고.

아파트시세차이와 생활권때문에 북부쪽으로 입주계획들을 세우고있죠.

20년된 아파트를 3~4억 주고사느니.

북쪽의 개발호재가 있는 새아파트를 3~4억주고 사는게 낫다라는 생각들을 하시는것이겠죠.

당연한 이야기입니다.

그러나 LH에서 진행하는 국가사업은 땅이 한정적이고

민간기업이 진행하는 부동산은 재개발,혹은 지역주택조합이 신규아파트를 공급하는 최선의 길인데

사실 이런사업이 리스크를 안고가서 입주자들이 많은 고민을 하게 만드는 부분입니다.

그러나 위의 앞서 설명드렸듯이 모든 리스크를 없애며

지역주택조합의 장점인 저렴한 가격과 동호수지정을 하실수있는

신규아파트가 공급이 된다면?

이건 굉장한 매력이 있는 아파트가 아닐까 생각이 되네요.

그랜드 오픈은 4월 28일로 예정되어있습니다.

현재 청약계좌가 열려있어 선착순으로 좋은 동호수를 선점할수있는 기회를 잡을수있는데요.

누구보다 빠르게 연락하셔서 로얄층을 가져가시기 바랍니다.

분양상담사 고종환 차장

010-9886-85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