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물 (67) 썸네일형 리스트형 나주 혁신도시 쿠스더뷔페에서 점심~ 음.... 가격대비 훌륭한 뷔페! 점심가격 15,900원! 영산포 다복가든 점심메뉴 정하는것도 일이다. 직장동료 박차장이 권한 백반집. 내가 격하게 사랑하는 꼬막이 딱!!! 평론가 정과장의 별점은? ★★★ 봉선동 홀인원 참치 무한리필집 점심식사 도중에 직원들끼리 나온얘기중. 참치먹은지 오래됬네. " 오늘 가자! " 라고 한것이 어제... 그러나 느끼한것을 싫어한 한명의 직원과..워낙 입이짧은 필자덕에.. 두접시 리필이 끝.. 총 식사값은 20만원.. -.- 칼국수가 너무 먹고싶었어요. 대전에서 오씨네 칼국수나 신도칼국수같은 유명한 칼국수집에 자주 갔어요. 칼국수를 엄청 좋아하기때문이기도 하지만, 개인적으로 칼국수에 막걸리를 굉장히 좋아하기때문에.. 더구나 매운김치를 곁들여 먹으면 특히나 추운날씨에 엄청 맛있거든요.. 그런데 광주에서 칼국수를 아주 맛있게 먹어본적이없습니다. 순대에 막걸리, 칼국수에 막걸리, 국밥에 소주, 삼겹살에 소주등 개인적인 취향이 호불호가 갈리는편이라.자주 찾아가고는 하는데.. 맛집이라는 칼국수집을 많이 가봐도 딱히 괜찮은 칼국수집이 없다는...ㅠ.ㅠ 추천좀 해주세요 여러분... 광주 터미널 앞 왕뼈사랑 최근에 뼈다귀 해장국이 너무 먹고싶어서 찾아간 식당. 꽤 유명한 맛집이라고 하여 찾아갔는데.. 가격은 9000원. 다른 뼈해장국집에 비해 내용물이 우수하고, 무엇보다 돌솥밥으로 나오고, 누룽지까지 해먹을수있는 장점이!!! 허허.. 나름 9000원의 밥값에 전혀 의문점이 들지않은 식당!!! 역시.. 모주를 같이 먹고싶었는데.. 동행인이 반대하는바람에...ㅜ.ㅜ 생고기를 먹다.. 회사를 마친후, 직원들과 당구를 내기를 했다. 마지막 짜릿한 역전승을 거둔후 이긴자의 요구조건을 들어 생고기를 먹으러가기로했다. 승부에 내기를 걸어 일단은 얻어먹기로 하자..^^ 그러나 너무 많은 비용이 발생이 되어 2차는 승자가 쏘는걸로!!! 2차는 감자탕에 소주한잔으로^^그러나 너무 많은 과음에 다음날 회사일이 굉장히 괴로웠다는... 역시 회사생활에 가장큰 힘든점은 숙취가 안되는 아침이라는..^^더구나 상담을 해야하는날에는 술냄새가 나지않아야하는데, 간혹 술냄새때문에 상담이 어려워진부분도있습니다. 자 어쨌든 음주는 적당히..!!! 상호는 기억이 안나네요. 생고기는 상당히 맛있던걸로 기억하는데...ㄷㄷㄷ 물에 빠진 오토바이 첨벙.. 제품촬영 간단한 의뢰.. 그러나 의뢰로 손이 많이가는.. 요새 부쩍이나 더워지네요.. 그런의미에서 제 블로그 제목과 마찬가지로 머리를 빡빡 밀었습니다. ------------------------------혐짤주의선-------------------------- 아 시원해 이전 1 2 3 4 5 6 7 8 9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