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2) 썸네일형 리스트형 홀~~ 공모전 허접한 내공에 작품때기라고 해봐야 몇컷없는데.. 올해는 사진을 많이 찍지도 않았고.. 어찌됬든 걍 다 올려버려!! 그 산에 내가있었네 그산에 오름으로서 보이는 그곳은 신비롭고 경이로웠다. 차가운 바람을 맞고 하얀눈을 밟으며 저멀리 보이는 하늘과 땅에는 작은창으로 담을수있는 모든것을 갖추기 충분했다. 하지만.. 춥다.. 집에가고싶었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