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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해망굴을 지나 낡은 모습의 마을..


정보없이 간 마을인데 여러 사진으로 꽤 익숙한 풍경을 봤다..




어디선가 많이 본듯한 사진..
이모습이 군산에 있을줄은 나도 몰랐다..;





군산엔 이런 벽화들이 여기저기 그려져있고 낡은 풍경에 아련하게 삶의 모습들이 느껴진다..





의도된 색인것인지 굉장히 인상적인 창과 그 주변의 색들이 굉장히 어울린다..






힙합인가?? 세이 호오~~






비응도에 있는 끝이 안보이는 바다로 가는길..


월명공원>해망굴>낡은풍경의마을>해양공원>친구신혼집에서 염치불구하고 밥 빡빡 담아서 두그릇 얻어먹음>비응도>은파시민공원>집으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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