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는 친동생이 가져다 놓은 여러종류의 파충류 절지류 개구리종류등
여러가지 희귀한 놈들이 있다.
조만간 카멜레온도 데려오고싶다는데..
도대체 이제는 좀 말리고싶다.. ㄷㄷ
처음에는 기겁을 하는정도였는데
지금은 보다보니 나름 귀엽기도 하고
직접 먹이까지 주고있다.
그것도 징그러운 애벌레를....ㅜㅜ
먹이주다가 방바닥에 놓치면 그야말로 미쳐버리겠다는....
BY ZU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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