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0일 집에만 있자니 너무 갑갑해서 오랜만에 보문산에 올라갔다.
스물 두세살즈음에 한번 가본이후로 처음가본곳이라서 조금은 어색했다.
약 15~20년 전만해도 보문산이면 잡상인들과 여러 사람들이 많이 찾았지만
요새는 그런거 같진않나보다.
스물 두세살즈음에 한번 가본이후로 처음가본곳이라서 조금은 어색했다.
약 15~20년 전만해도 보문산이면 잡상인들과 여러 사람들이 많이 찾았지만
요새는 그런거 같진않나보다.
굳이 촬영을 하고자 올라간것은 아니지만 밤 12시에 힘들게 올라가서 바라보니 뜻밖의 장관에 새삼 놀랐다.
이날은 마침 한화의 김태균 이범호 김태완선수들에 힘입어 멋진승리를 장식한 날이라서
어느때보다 한밭야구장도 빛나보이고..^^
삼각대를 챙기지 못해 장노출과 조리개 조임을 더이상 하지못했지만 그래도 30mm 단렌즈로
만족스러운 결과물을 얻었다!
이날은 마침 한화의 김태균 이범호 김태완선수들에 힘입어 멋진승리를 장식한 날이라서
어느때보다 한밭야구장도 빛나보이고..^^
삼각대를 챙기지 못해 장노출과 조리개 조임을 더이상 하지못했지만 그래도 30mm 단렌즈로
만족스러운 결과물을 얻었다!
SONY A350 By Juke 30mm iso 200 4.00s f/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