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850

(128)
어머니 어머니의 주름..
바람아 멈추어다오. 따스한 햇살에 찬 바람이 어색한 요즈음.. 봄이 슬그머니 오다가도 아직은 때를 기다리나본다. 조화가 아닌 진짜 녹색 풀때기를 보고싶은데. 축제방문에 한번 실패를 했고. 때를 기다려 푸른숲을 방문해야겠다. 헐~ 벌써 올해도 3월이 다 지나갔다. 9개월만 지나면 2011년이다 ㅋㅋㅋㅋㅋ
A850+1635ZA 내손 열라큼. 열라 커보이는 내손 ㅋ 그나저나 무쟈게 오랜만에 찍어보는 내사진
A850+85.4ZA 수선화 싱그러운 봄.. 수선화.. 사족 : 3월 21일 오전 11시에 대전에서 구례 산수유마을로 출발. 도착은 약 2시즘 하지만 시내서부터 밀려온 교통체증으로 마을 근처에까지 도착했을때가 약 4시반즘. 아 이건 해지기전에 도착하기 힘들겠다 싶어서 과감히 포기.. 아~~~ 400킬로를 운전하고 제대로 본것은 아무것도 없다.. 괜히가써 괜히가써
A850+50.4 꽃의계절.. 봄이 왔다 뭐 조만간 봄꽃은 구례나 하동으로 산수유와 매화를 보러가기로 하고.. 오늘은 봄 기분에 마춰 꽃사진이나..ㅋ 근데 이게 무슨꽃이지..?
신호기다리며.. 뭐라도 하나 포스팅해야 내 블로그의 존재감을 찾을듯해서. 운전중 신호대기중에 걍 암거나 하나찍어야겠다 싶어서...ㅋ 날씨도 안좋고 시간도 잘 안나고~ 어디론가 가고싶은 마음은 굴뚝같은데.. 내눈으로 보는거라고는.. 사무실 컴퓨터 그리고 운전길.. 뭔가 변화를 찾고싶다. 새벽에 온천이라도? ㅋ
A850+85.4ZA 오랜만에 포스팅하는 인물사진 모델은 어깨와 가슴에 뽕이 들어간 뽕신 최웅준선생..ㅋ 졸업시즌을 위한 꽃 축하드립니다
알파850 G렌즈 유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