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짜이즈 85.4ZA (3) 썸네일형 리스트형 운동을 시작하다.. 시작이 혼자였으니 끝도 혼자다. 울음으로 시작된 세상, 웃음으로 끝내기 위해 하나에 몰입했다. 흙으로 돌아가,나무가 되고 풀이 되어 꽃 피우고 열매 맺기를 소망했다. 대지의 흙은 아름다운 세상을 더 눈부시게 만드는 생명의 기운이다. -김영갑님 글 中- 운동을 다시 시작했다. 2009년 가장 성공했던 기억은 약 8개월을 꾸준히 운동을 하면서지냈다는것.. 연말에 바쁜일정을 핑계로 두어달 운동을 소홀리 했지만 이제 다시 회원권 1년어치를 한꺼번에 끊어버렸다 ㅋ 1년후면 나도 몸짱. 내가 알파를 좋아하는이유.. 직업 특성상 여러 브랜드의 거의 모든카메라를 만져보고 사용해봤지만 유독 알파를 아끼는이유는.. 바디내 손떨림과 AF짜이즈의 포스를 느낄수있다는것. 근데 내공은 허당 2010년.. 새해가 밝았다.. 한살 더먹었다.. ㅠㅠ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