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2) 썸네일형 리스트형 대항해시대 짬내서 운동을 하다보니 귀가시간이 11시가 넘는다.. 이웃블로거 분중에 뽐뿌걸님처럼 하루라도 운동을 안하면 안되는것은 아니지만 일단은 할수있는한 최대한 나가려고 노력한다.. 아직까진 회원권 끊은후 출석률 100퍼센트. 지금처럼만 하면 여름날 해변가에서 사랑스러운 비키니걸들 앞에서 웃통 훌러덩 까고 갑바 자랑좀 하겄지.. 캬캬 *-_-* 운동을 시작하다.. 시작이 혼자였으니 끝도 혼자다. 울음으로 시작된 세상, 웃음으로 끝내기 위해 하나에 몰입했다. 흙으로 돌아가,나무가 되고 풀이 되어 꽃 피우고 열매 맺기를 소망했다. 대지의 흙은 아름다운 세상을 더 눈부시게 만드는 생명의 기운이다. -김영갑님 글 中- 운동을 다시 시작했다. 2009년 가장 성공했던 기억은 약 8개월을 꾸준히 운동을 하면서지냈다는것.. 연말에 바쁜일정을 핑계로 두어달 운동을 소홀리 했지만 이제 다시 회원권 1년어치를 한꺼번에 끊어버렸다 ㅋ 1년후면 나도 몸짱.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