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2) 썸네일형 리스트형 홀~~ 공모전 허접한 내공에 작품때기라고 해봐야 몇컷없는데.. 올해는 사진을 많이 찍지도 않았고.. 어찌됬든 걍 다 올려버려!! 바람아 멈추어다오. 따스한 햇살에 찬 바람이 어색한 요즈음.. 봄이 슬그머니 오다가도 아직은 때를 기다리나본다. 조화가 아닌 진짜 녹색 풀때기를 보고싶은데. 축제방문에 한번 실패를 했고. 때를 기다려 푸른숲을 방문해야겠다. 헐~ 벌써 올해도 3월이 다 지나갔다. 9개월만 지나면 2011년이다 ㅋㅋㅋㅋㅋ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