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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물

생고기를 먹다..

회사를 마친후, 직원들과 당구를 내기를 했다.

마지막 짜릿한 역전승을 거둔후 이긴자의 요구조건을 들어 생고기를 먹으러가기로했다.





승부에 내기를 걸어 일단은 얻어먹기로 하자..^^


그러나 너무 많은 비용이 발생이 되어 2차는 승자가 쏘는걸로!!!





2차는 감자탕에 소주한잔으로^^

그러나 너무 많은 과음에 다음날 회사일이 굉장히 괴로웠다는...


역시 회사생활에 가장큰 힘든점은 숙취가 안되는 아침이라는..^^

더구나 상담을 해야하는날에는 술냄새가 나지않아야하는데, 간혹 술냄새때문에 상담이 어려워진부분도있습니다.


자 어쨌든 음주는 적당히..!!!


상호는 기억이 안나네요. 생고기는 상당히 맛있던걸로 기억하는데...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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