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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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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X-C3 와 SLT-A35 첨엔 획기적인것들이라 관심이 많이 갔는데 이젠 딱히 만져보고싶지않네. 일단 뭐 들어왔으니 인증샷이나..
소니 신제품 NEX-C3 제품설명회 딜러파트너 자격으로 초대받음 날더운데 대전촌놈이 서울가서 밀려오는 짜증을 어찌 버틸지 벌써 지치려고함.. 맛있는거 안주면 삐짐
제품사진.. 아무의미없는 심심해서 찍어본사진.. 펜탁스 휠카 소니캠코더 CX560 소니 NEX HTC 핸드폰 소니 W330 똑딱이 내 갤S도 사진찍을라고 기스 잔뜩난 보호필름 떼버림,, 찍고나서 후회. 이걸 중고판매해야하는데 시세니 뭐니 암것도 모르겠네.. 캐논의 마지막 필카라고 알고있는데 ㄷㄷㄷ 탐론렌즈는 내수고..
파나소닉 루믹스 DMC-LX5 어째 나는 LX3가 더 이뻐보이네 ㅋ 뭐 어쨌든 인증샷..-_-++ 리뷰따윈 관시미도 엄꼬 ㅜ.ㅜ;
파란하늘이 그립다.. 요샌 날씨가 흐리고 비오고 눈오고.. 파란하늘을 본적이 언제인지.. 가끔씩 많은사람들이 묻곤한다.. "아니 왜 캐논 니콘 카메라는 안쓰심?" 굉장히 난감한 질문이다.. 캐논 니콘 안티도 아니고 그렇다고 특정 브랜드의 열렬한 지지자도 아니다. 나도 가끔씩 기회되면 찍는다구..-.-+ 안그래도 허접한 막샷만 찍는수준인데 카메라 따져봐야 뭐에 쓸텐가.. 똑같은 수준의 사진만 나올껀 뻔하지.. 내가 알파기종을 선호하는이유는 별다른 이유없이 바디손떨림과 편한인터페이스와 칼렌즈마운트뿐이다 단지 그것뿐이다. 위 사진과 같이 올림푸스 기종도 좋아한다. 펜탁스와 후지역시 좋아한다. 니콘은 D200시절까진 나의 최고의 로망 브랜드였다. 어쨌든 개인의 취향은 다를수있다. 자신과 취향이 다르다고 타인의 취향을 무시하는 행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