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

카페에서 만난 냥이

Zuke 2019. 5. 8. 16:02

 

 

고양이의 종은 모르겠지만

낯가림이 없고 잠이 많던 아이입니다.

 

예전에 가게에서 키우던 러시안블루와 페르시안과는

다른 매력을 가진 치즈태비의 작은 아기냥이네요.

 

여건만 되면 무조건 키우고싶은데 

그럴 형편이나 환경이 안되 너무 안타깝...